dulllab은 공공프로젝트에이전시 (주)비타민컴의 그린프로젝트 연구소입니다.
변화, 앞으로의 프로젝트
덜 쓰고
덜 만들고
덜 버리고
덜 남기기 위해
한번 더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성공 뒤에서 남겨진 것들.
행사홍보를 위한 현수막 페트지, 전시 판넬,
위생을 고려해 사용했던 낱개로 비닐 포장된 간식들과 생수병.
번거롭지만 일회용컵 대신 머그를 사용하고,
한번 쓰고 버리는 X배너 대신 디지털배너를 도입하는
의미있는 시도들에도 대체할 수 없는 부분들은 늘 존재합니다.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까?
이 많은 홍보물은 꼭 필요한 걸까?
자료집과 홍보물이 없는 행사는 불가능할까?
우리가 만들고자하는 좋은 변화와 가치를 전하는 일에 지구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일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발견한 문제의 대안을 찾고 시도하다보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제안하고 또 그렇게 실천하다보면
조금씩 달라지는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2020년, 작지만 의미있는 도전 dulllab을 시작합니다.
비타민컴과 덜랩은
클라이언트가 추구하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가치는 그대로 전하되,
앞으로의 환경과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덜 쓰고, 덜 만들고, 덜 버리는 그린프로젝트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dulllab은 공공프로젝트에이전시 (주)비타민컴의 그린프로젝트 연구소입니다.
변화, 앞으로의 프로젝트
덜 쓰고
덜 만들고
덜 버리고
덜 남기기 위해
한번 더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성공 뒤에서 남겨진 것들.
행사홍보를 위한 현수막 페트지, 전시 판넬,
위생을 고려해 사용했던 낱개로 비닐 포장된 간식들과 생수병.
번거롭지만 일회용컵 대신 머그를 사용하고,
한번 쓰고 버리는 X배너 대신 디지털배너를 도입하는
의미있는 시도들에도 대체할 수 없는 부분들은 늘 존재합니다.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까?
이 많은 홍보물은 꼭 필요한 걸까?
자료집과 홍보물이 없는 행사는 불가능할까?
우리가 만들고자하는 좋은 변화와 가치를 전하는 일에 지구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일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발견한 문제의 대안을 찾고 시도하다보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제안하고 또 그렇게 실천하다보면
조금씩 달라지는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2020년, 작지만 의미있는 도전 dulllab을 시작합니다.
비타민컴과 덜랩은
클라이언트가 추구하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가치는 그대로 전하되,
앞으로의 환경과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덜 쓰고, 덜 만들고, 덜 버리는 그린프로젝트 문화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