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면 설레고 마음이 놓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갑과 을로 만났습니다.

갑은 항상 을을 믿지 못합니다.
갑은 항상 불안해서 항상 을을 다그치고 확인합니다.
을을 계약 전에는 갑에서 모두 다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계약이 성사 되면 그때부터 을은 항상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핑계가 늘어납니다.
갑과 을의 관계는 늘 그렇습니다.

비타민 친구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을이 아닙니다.
저는 골프를 안쳐봐서 잘 모르겠지만 비타민은 골프에서 캐디와 같은 역할인 것 같습니다.
캐디는 골프 선수가 닦아주고 백을 운반하고 라인봐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전략을 함께 짜주고 무엇보다도 결정적인 순간에 선수의 마음을 안정 시켜주는 코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비티민 친구들은 저에게 그런 존재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백을 운반하고 라인을 봐주고. 함께 고민하고 기획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코치 역할을 해 줍니다.

2010년에 저희 단체에게는 버거운 큰 국제 컨퍼런스를 비타민과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행사 전 일에 비타민 친구들은 어김없이 밤을 꼬박 세웠습니다.
이른 아침에 행사장에 도착을 했을 때에 행사장 분위기는 이미 비타민 친구들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모든 준비가 말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희가 멋진 드라이브를 치기만 하면 되도록이요.
 

이제 비타민 친구들 없이는 저희는 큰 일을 벌일 수 없습니다.
비타민 일정에 맞춰서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함께 일을 하면 설레고 마음 놓이는 좋은 파트너이자 친구입니다.”


강현숙(@hskang)ㅣ총괄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