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적(?) 본능을 가진 집단


내가 만난 비타민은 딱 필요한 만큼을 알아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고맙게도 말입니다.
그래서 가장 필요할 때 딱 그 자리에 있어주는 동물적(?) 본능을 가진 집단…이
비타민이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이야 세상에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통하는 사람은 넘치지 않더라구요
(이건 확인한 바 없으므로 일방적으로 나만 통한다고 느낄 수도 있음을 밝힘…나 밝힘증있음)
흔치 않은 인연인것 같습니다.

또 모르죠. 앞으로 원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오늘/바로/지금/이곳이잖아요.
내가 만난 비타민은 늘 필요를 귀신같이 알아채고 채워주는 완벽한 사람들이었는데요…
이젠 당신들의 아킬레스건을 드러내시지요…
슬슬 본색을 캐낼겁니다.
갈피를 못잡고…질퍽거리는거…

왜냐!!
차려입은 앞 모습이 아니라 허전한 등판을 보여줘야 더 잘 통하잖아요.

김탕(@zoinno)ㅣ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