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기후위기 (2020년 9월)

덜랩이 찾은 #기후위기 9월 키워드는 #부유쓰레기 #기후우울 #비상행동 입니다.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발표에 따르면 기록적인 장마와 태풍 등 기후변화로 전국 하천 하구와 댐에 유입된 부유쓰레기가 대폭 늘어  최근 10년 내 가장 많은 수거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환경부는 올해 전국에서 수거한 부유쓰레기는 10만 5000t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2019년 4만 8000t) 앞으로 수거될 양을 포함하면 11만 4000t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의 기후변화로 쓰레기 대량발생은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없어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들은 협력해 신속한 수거와 수거체계 사각지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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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후변화로 부유쓰레기 최근 10년 내 역대치 기록(뉴스펭귄, 2020.9.28)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9

올해 하천·댐 등에 부유쓰레기 11만 4000t 유입(서울신문, 2020. 9. 29.)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27500050&wlog_tag3=naver


어른들의 ‘기후침묵’을 깨고 기후위기 문제를 알리기 위해 앞장선 청소년과 ‘기후위기로 미래가 사라졌다’는 인식이 슬픔, 상실감, 분노 등 부정적 감정으로 이어지는 기후우울(climate depression)을 경험한 1030의 인터뷰와 변화를 위한 청년들의 고군분투기도 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국회미래연구원가 청소년(15~18세) 5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평소 관심 사안’에  ‘기후변화’는  인공지능(1위ㆍ45.3%), 빈부격차(2위ㆍ·34.5%), 국가 간 관계(3위ㆍ·33.8%)에 이어 4위(32.7%)였고, 세계 주요국 여론조사 기관 모임인 WIN이 지난해 10~12월 40개국 성인 2만 9368명 대상 기후변화 관련 설문조사에서 우리나라 응답자 67%가 “기후변화를 막기엔 늦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기후변화 운동가들은 “기후 위기는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일이며, 어른들은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청소년과 청년의 적극적인  기후변화운동 참여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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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ㅇ] “우리가 마지막 세대일지도 모른다”…‘기후우울’ 호소하는 1030세대 (중앙일보, 2020. 9. 18.)
https://news.joins.com/article/23875482#none

툰베리가 한국인이면 사이비 된다, 기후위기 외친 청년 좌절(중앙일보, 2020. 9. 13.)
https://news.v.daum.net/v/20200913100101952

13세 기후용사의 질문 “어른들은 왜 기후위기에 관심 안 두나요”(오마이뉴스, 2020. 9. 25.)
http://omn.kr/1p1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