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자료]코로나19가 남긴 과제, 폐기물 대란(희망제작소, 2020. 6. 25.)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우리는 또다시 쓰레기 대란을 다시 겪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의료폐기물 발생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0년 1~3월에 하루 20톤 가량의 의료폐기물이 발생해 전량 소각처리했다고 합니다.

희망제작소는 코로나19 확산과정에서 나타난 폐기물, 쓰레기 대란의 실체, 생활폐기물의 수거 거부 논란과 감염성 높은 의료폐기물처리 관련 논란들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코로나19가 남긴 과제, 폐기물대란(희망이슈55호)를 발행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특정 지역에 편중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과 용량대비 86% 수준의 가동에 대한 우려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시 등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없는 지역은 시민공론화를 통해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는 일반 소각시설에서 의료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확진자 확산 규모에 따른 단계별 전략 수립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연구요약 및 연구보고서 보기  https://www.makehope.org/?p=50395

희망제작소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시민에게 공유하는 이슈페이퍼 희망이슈를 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