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병물 아리수’ 비닐라벨 없앤다… 탈(脫) 플라스틱 시대로

서울시가 단수나 긴급재난을 대비해 비축, 공급하는 ‘병물 아리수’ 재활용률을 높히고 환경오염 없는 생분해성 페트병으로 전화하는 단계적인  ‘탈(脫) 플라스틱 혁신’을 시작한다는 「친환경 병물 아리수 혁신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병물 아리수’ 비닐라벨 없앤다… 탈(脫) 플라스틱 시대로
– ‘병물 아리수’ 생산량 감축‧경량화에 이어, 19년 만에 친환경‧재활용 방점 혁신
– 5월부터 전량 무(無)라벨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고 재활용률 극대화
– 하반기 국내 최초 ‘생분해성 페트병’… 90% 자연분해 친환경 소재, 탄소배출 78%↓
– 올해 총 50만 병(무라벨 40만 병, 생분해성 10만 병) 생산해 단수‧재난시 공급
<자료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선 페트병 비닐 라벨을 없앤 무색‧투명한 ‘무(無)라벨 병물 아리수’를 이달(2020. 5.)부터 생산 전량에 전면 도입하고 끌어올려 친환경성을 극대화하고 하반기에 90%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한 ‘생분해성 병물 아리수’를 시범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외 음료업계가 아닌 국내에서 페트병에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가 사용되는 것은 최초이며, 분리배출 필요 없이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고, 매립시 완전 퇴비화돼 일반 페트병보다 탄소배출량을 78%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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