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락부락 Season5_숲풍

사업 ㅣ 우락부락캠프 Season5_숲풍

1회일시 ㅣ 2012년 8월 19일(일) ~ 8월 21일(화)(3일간)

2회일시 ㅣ 2012년 8월 21일(화) ~ 8월 23일(목)(3일간)

모집대상 ㅣ 문화예술캠프에 관심 있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 아동 4~6학년

캠프장소 ㅣ 숲체원 (강원도 횡성)

주최 ㅣ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ㅣ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홈페이지 ㅣ http://woorockboorock.or.kr/

행사사진보기 ㅣ http://www.flickr.com/photos/69566832@N06/

행사영상보기 ㅣ http://www.youtube.com/user/woorockboorock1

우락부락 Season5_숲풍 소개

‘아티스트와 놀다’를 핵심 컨셉으로 하는 아동, 청소년 대상 캠프입니다. 아티스트-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새로운 커뮤니티(아지트)를 만들어 가는 캠프 우락부락은,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공간에서 ‘예술가와 함게 놀며, 작업하는’ 경험을 통해 예술을 즐기고, 삶의 의미와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행원이 주관하는 본 캠프는 201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season5를 맞이했습니다.

후기 ㅣ 하지연 프로젝트 매니저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 season 5_ 숲풍’이 지난 8월에 강원도 횡성에 위차한 ‘숲체원’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우락부락 캠프;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주최하는 창의예술캠프로 올해 벌써 5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티스트와 놀다’를 핵심 컨셉으로 가지고 있는 매우 독특한 캠프이지요.

그럼 지난 8월 19일 ~ 21일 / 21일 ~ 23일, 2회에 걸쳐 숲체원이란 공간에서 12팀의 아티스트들과 아이들이 함께 지낸 시간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캠프 전날인 18일 사전 세팅을 위해 14명의 돕는이들과 함께 숲체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숲체원에 도착하여 아트디렉터인 찐빵 선생님과 함께 대강당과 숲체원 곳곳을 이렇게 발룬 라이트와 대나무 깃발을 설치하였고, 아이들이 활동할 각 공간도 미리 사전 세팅을 하여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캠프 기간 공안 12팀의 워크샵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생활을 돌보아줄 STAFF, 우락부락에서는 “돕는이”라 부르지요. 저기 사진에 보이는 검은티에 주황색 가방을 착용한 이들이 돕는이 입니다. 각 돕는이들도 아이들을 맞을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드디어 아이들이 도착했습니다!!!!!!
대강당에 모두 모여 각 워크샵별로 돕는이 소개의 시간을 가지고 캠프 물품을 지급하고 각 워크샵별로
모여 인사의 시간을 가진 후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운영팀 간식 파트는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하였지요. 2박 3일 캠프 기간 동안 총 3회의 간식과 매일 저녁 파티때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 준비를 도맡아서 해주었답니다.
첫번째 간식은 전라도 보성 햇감자와 하동 매실주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각 워크샵 별로 처음 만나 어색한 기운을 몸소 느끼는 적응하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운영본부에서는 저녁시간 이후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welcome party 세팅을 하였지요.
아이들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다양하게 지치지도 않고 뛰어놀더라구요 ;;;;;;;;;;;;;;;;

이렇게 우락부락 season 5_숲풍 첫째날은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로 정신없이 끝나갔고,
아이들이 숙소로 돌아 간후 12팀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아티스트들과 신나게 뛰어 놀았지요.

그리고 이곳은 우락부락만의 특별한 공간!
진빵 선생님의 문방구 입니다. 여러가지 놀이감을 가지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수 있는 공간이지요.
그리고 국립중앙어린이박물관에서 기증해준 책도 보이네요.

그리고 둘째날의 묘미! 아이들은 숲으로 소풍을 떠납니다.
소풍 갈때 필수품! 바로 도시락 이지요, 점심은 요렇게 각 워크샵 별로 들고 갈수 있도록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메뉴는 양푼비빔밥, 치킨강정과 주먹밥입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숲체원 저녁입니다. 아이들은 Farewell party 준비로 분주하고 운영팀도 역시 파티 준비로 정신없네요. 올해 캠프기간동안에는 많은 비가 와서 운영팀에서도 애를 많이 먹었답니다.

이렇게 마지막날 저녁도 깊어만 갑니다……

드디어!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아침엔 각 워크샵 별로 마지막 인사 나누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요렇게 2박 3일동안 신나게 뛰어놀았음을 증명(?)해주는 활동 인증서가 전달 되었지요.

그리고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아 대강당 앞 원형 광장에서 다같이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락부락 season 5_숲풍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내년 1월에 우리 우락부락 season 6에서 다시 만나요~
season 5_숲풍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www.woorockboorock.or.kr/epilogue에서 만나볼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