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2012

사업 ㅣ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2012 – 불(不)로 둘러싸인 2012 한국사회, 불 끄는 법에 대한 이야기

일시 ㅣ 2012년 6월 30일(토) 오후 1시 ~ 7시

장소 ㅣ 하자센터

주최 ㅣ 더체인지 / 청년유니온 / 하자센터 / 20대파티

협력파트너 ㅣ 아름다운재단 / 함께하는시민행동 / (주)비타민컴 / 상상너머 / 한겨례경제연구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행사대행 ㅣ (주)비타민컴

홈페이지http://thinkcafe.org/thinkcafeconference2012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2012 소개

지금 한국 사회는 여러 가지 ‘불’로 뒤덮여 있습니다. 현재는 불만스럽고 미래는 불안합니다. 한번 실패하면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니 이웃을 믿을 수 없고, 공동체에 대한 불신도 함께 커지고 개인의 삶은 점점 불행해지고 있다고 하소연합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합리적 소통은 부족합니다.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2012에서는 이렇게 현재 한국 사회를 휘감고 있는 네 가지 불(不)의 근원과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후기 ㅣ 하지연 프로젝트 매니저

지난 6월 30일 영등포에 있는 하자센터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엔 금천구청에 있는 금나래 아트홀에서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 2012는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1부는 하자센터 신관 하하허허 홀에 모여 불신, 불안, 불통, 불행의 키워드를 가지고 4명의 연사들의 강연을 듣고, 2부는 참가자들이 각 키워드별로 하자센터 각 공간에서 테이블 대화를 하는 형식이었죠.

행사 당일 아침 7시에 하자센터에 모여 세팅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하늘에 구멍이 난것 마냥 정신없이 많은 비가 내렸지요. ㅠㅠㅠㅠ

이번 컨퍼런스에는 제작물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어요. 그중 뽀.인.트. 는 이름하여
이동안내 색테이프!!

1부가 끝나고 2부가 시작되는 장소는 하자센터 각 공간을 활용하였어요.
4개의 키워드 별로 각 공간을 구분해 주었고, 참가자들이 잘 찾아갈수 있게 안내를 해주어야 했어요.

BUT! 이미 하자센터 내부 벽에는 여러가지의 포스터 및 제작물들이 붙여져 있어
포인트를 주기가 쉽지 않았죠. 그래서 많은 고민끝에 비타민에서 생각한것이 바로 바닥!! ⊙.⊙!!

요렇게 하자센터 신관, 본관 전체에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 만의 표식을 해주었지요.
ㅋㅋ 다행스럽게도(?) 아침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신관과 본관을 연결하는 주차장에는 작업을 하지 못하였어요.

12시 반부터 참가자들이 입장을 하는 일정이어서 부랴 부랴 11시까지 모든 세팅을 마무리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세팅할때 정신없이 퍼붓던 비가 세팅이 완료되고 나니 거짓말 처럼 그쳤다죠.

신관 4층 하하허허 홀 로비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참가자들이 등록을 하고 입장을 했어요.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는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아 참가자들에게 개인컵 사용을 사전 안내하였고, 혹여나 컵을 준비 못하신 분들을 위해 별도로 컵을 판매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참가자 분들을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유아 놀이방이 운영 되었구요^^
일반 강의실을 요렇게 매트를 깔고 장난감들을 대여하여 직접 꾸며봤어요.

컨퍼런스의 시작은 하자작업장학교 퍼커션팀인 페스테자 친구들이 열어주었습니다.
1부 사회는 더체인지 하승창님이 맡아 주셨구요.

4가지 키워드 강연자는
불신 – 박원순 서울 시장님
불안 – 김영경 前 청년유니온 위원장님
불통 – 김진혁 EBS PD 님
불행 – 방송인 김제동님이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1부가 끝나고 참가자들이 키워드 별로 흩어져 2부 테이블 대화를 하게 되지요.

2부 대화테이블이 끝난 이후 다시 하하허허홀로 이동하여 각 테이블에서 나온 내용들을 다같이 공유하였어요.

이렇게 숨가쁘게 올해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 2012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었습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역시 씽크카페는컨퍼런스@대화는 무지 빡쎄네요~^^;;;;

사진출처 ㅣ http://www.flickr.com/photos/thechangenet